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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상권 활성화 상인 특화교육 수료식 개최▲ 영덕군 도시재생 상권활성화 자생력강화 상인특화교육 수료식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덕군은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일 영덕군 새마을회관 강당에서 ‘도시재생 상권활성화 자생력강화 상인특화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골목상권 상인 45명을 대상으로 △타 지역 시설현대화 및 특성화 사업 성공 사례 △우리 시장에 맞는 광고·홍보 전략 △우리 상권의 장점과 상권 활성화 방안 △안전교육 등 실제 점포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수료자들에게 수료장을 수여한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은 “생업과 함께하며 바쁜 상황에서도 교육을 수료한 상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앞으로도 영덕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이종석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장은 “교육을 수료한 영덕시장 상인분들에게 변화와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덕시장 재건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시장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운영해 동해안 최고의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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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촌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영덕군 농촌체험지도사 과정 수료식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덕군은 (사)영덕군농업회의소 위탁으로 농촌체험지도사 양성 과정을 진행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이끌 농촌체험 전문가를 배출했다. 농촌체험지도사 과정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지사의 인증을 받아야 시행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거쳐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문화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영덕군농업회의소는 경북도지사의 인증을 받아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주 2회 총 18회차의 수업을 통해 22명의 농촌체험 전문가를 배출하고 합격생들에게 공식 자격증을 전달했다. 교육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기법, 현장에서 필요한 지도 기법, 안전사고 대응 방법 등 농촌관광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통합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합격생들은 앞으로 영덕군의 환경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 체험관광의 질을 높임으로써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들은 영덕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로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농촌 체험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게 된다. 김기동 농축산과장은 “농촌체험지도사 육성을 통해 우리 지역 농촌체험 분야가 좀 더 전문적인 영역으로 발전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농촌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도∙농 교류 시책을 추진해 농촌의 활력을 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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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교육 수료식 = 사진설명 (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3일(금) 영양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교육과정’은 8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수・금 총 10차시 30시간 진행되었으며, 현직 대학교수를 비롯하여 평생교육사 등 전문 강사진을 통해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주민 리더십 역량강화 △평생학습도시 비교 견학 등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10월 4일 9차시 교육에서 수강생 중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마을평생 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위한 시험도 실시됐으며, 이번 수료식에서는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1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김용재 경상북도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마을 평생교육을 주도하는 지도자가 양성되어 지역의 평생학습문화가 확산되고 보다 탄력적인 평생학습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효선 영양군 행정복지국장은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교육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영양군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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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년 친환경농업대학 복숭아반 수료식 성료▲ 영덕군 2023년 친환경농업대학 복숭아반 수료식 현장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8일 영덕친환경농업대학 복숭아반 수강생 36명을 대상으로 2023년 친환경농업대학 복숭아반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덕친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006년부터 과수, 양봉, 특작 등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에서 가공, 6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농업 전반에 걸쳐 농업인의 전문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영덕군 농업대학은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월 개강해 6월 말까지 총 17회에 걸쳐 74시간 동안 복숭아 경영관리 및 품종 선택, 정지전정, 결실관리 등의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이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올해 영덕군 농업인대학 중 공로가 많은 교육생에게 공로상, 전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 성적우수상, 개근상 등을 수여했다. 박병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가들의 영농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농업에 대한 전문적 이론 학습은 물론 실습 교육까지 추진하여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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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창업 기초 교육 수료식 가져(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8일 영양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창업교육 과정은 영양지역 농산물의 활용가치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6월 5일 부터 6월 28일 까지 8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20명의 교육생 중 19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됐다. 교육과정은 ▲HACCP기초 및 식품위생법 이해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전자상거래와 SNS마케팅전략 ▲세무관리 전략 ▲추출농축 가공 실습 ▲과립․환 가공 실습 ▲선식가공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가공 창업을 하기에는 시설 투자 부담과 가공 기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과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며 “영양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해서 우리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 본인만의 가공제품을 우선 판매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윤칠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성실히 가공 교육을 충실히 참여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공 장비 및 가공 기술을 적극 지원하여 농업인 역량강화와 소득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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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파이널24) 김수룡 기자 =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김선진)은 6월 14일(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액션그룹 2기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기초역량 아카데미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별천지 영양 공동체 육성’을 비전으로 현재 기본계획 용역 마무리 단계이며, 농식품부 본계획 승인 후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기 예비액션그룹 기초역량 아카데미 교육에 이어 제2기 교육은 4월 27일(목) 선진지 견학을 시작으로 6월 14일(수)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62명 신청자 중 수료 요건을 충족한 35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여 지난 1기 44명 수료에 이어 총79명이 수료했다. 이번 2기 예비액션그룹 기초역량 아카데미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감안하여 선진지 견학을 제외한 본 교육은 5월 24일 시작하여 6월 14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짧은 기간 내에 집중 교육으로 이뤄졌으며, 신활력플러스 사업 소개, 농촌정책 이해, SNS 홍보마케팅 이해 및 실습, 사회적 경제조직 이해, 주민참여 사업 교육 등 다양하고 알찬 교육으로 진행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 김선진)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 영양군이 보유한 우수한 지역자원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한 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공동체 주도의 자립성장을 실현하여 주민역량을 배양해 나가는 사업으로 향후 최종 선정된 액션그룹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여부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액션그룹의 적극적인 활동에 달려 있다”면서, “이번 기초역량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예비 액션그룹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발굴하여 법인으로 전환하고, 각종 정부지원 공모사업 통한 민간조직의 완전자립화로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놓여 있는 영양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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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군민 건강한 삶 위해 비만탈출 프로그램 운영(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산남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만탈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비만탈출프로그램은 산남지역 건강증진센터에서 진행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체질량 지수, 체지방률 측정, 기저질환 여부 확인 등 신체검사 및 건강행태 설문지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비만예방을 위한 영양식단 제공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대상자 모집은 2월말까지 1기를 시작으로 5월 2기, 7월 3기, 9월 4기 등 총 4기수(기수별 25명)를 모집하며, 우수 감량자를 선정해 수료식 및 시상품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비만문제는 개인의 건강문제인 동시에 이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야기되는 국가차원의 문제”라며, “이번 비만 탈출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병 예방과 체중감소로 군민들이 생활에 활력을 되찾아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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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원도심 마을방송국 운영 교육 수료식 가져(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주시는 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을방송국 운영 기초교육 수료식’을 지난 17일 성동시장 오픈 스튜디오에서 가졌다. 이번 교육은 성동시장 주차장 3층에 위치한 오픈 스튜디오(마을방송국) 운영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해 12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회 차 교육을 거쳐 13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방송국 운영에 따른 방송기초 이론과 스위쳐, 자막, 송출의 방송기술 이해를 비롯해 방송제작 실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 상암동 DMC에 위치한 LG헬로비전 본사를 방문해 생동감 있는 현장학습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하는 주거지역에 대한 새로운 기능 도입으로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해 상권활력소, 마을부엌/카페, 게스트하우스, 문화마당 조성 등의 내용으로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된다. 장진 도시재생사업본부장은 “마을방송국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방송국을 운영할 전문 인력으로 양성되길 바란다”며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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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특화먹거리 전문가양성 교육으로 시장상인 역량 강화(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은 도시재생 상권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특화먹거리 전문가양성 교육 수료식’을 지난 22일 영덕군 새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작년 9월 4일 화재 피해로 소실된 영덕시장을 최첨단 디지털 명품시장으로 재건하는 과정에서 지역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지난달 2일 개강식을 거쳐 15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매주 2회 교육이 시행됐다. 교육 과정은 △특화상품 개발 요령과 관리 △성공한 시장 먹거리 현황과 아이템 구상 △지역(영덕) 스토리와 아이템의 연결 △식재료의 다양한 활용과 조리법 △조리원리·실전 식자재 관리법 △고객개발 필요성과 페르소나 △점포 운영에 꼭 필요한 운영방법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조달과 지원 정책 △개발 메뉴 쿠킹 클래스(5회) 등 이론과 실전이 두루 포함된 15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엔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특화먹거리 개발을 포함해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시장에 적합한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으며, 새로 개발된 다양한 먹거리 레시피를 보급하고 주민주도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 이종석 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영덕시장과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들이 새롭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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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인문실록 전시회 운영(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영덕 군민들이 ‘영덕인문실록’ 교육을 통해 제작한 책자 및 영덕에 관련된 이야기를 전시하는 <영덕인문실록 전시회>를 12월 20일(화)부터 1월 31일(화)까지 영덕문화도시센터 2층 (구)영덕버스터미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덕인문실록’은 영덕 군민이 ‘민간 사관’이 되어 사진 교육, 인터뷰 교육을 통해 군민 스스로 영덕군을 기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영덕인문실록 수강생 19명의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덕군의 인문학적 가치가 있는 공간·사람·지혜를 찾아 기록한 책자 및 자서전이 전시될 예정이며 수강생들이 직접 작성 및 편집한 창의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또한 영덕군 내 축산항 지역의 이야기도 함께 전시되어 영덕군 내 깊은 역사를 가진 공간들도 발견할 수 있을 예정이다. <영덕인문실록 전시회>는 전시회 운영 첫날인 12월 20일(화) 오후 2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기간 내 상시 전시로 12월 20일(화)부터 1월 31일(화)까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방문하면 군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다가오는 12월 26일(월)에는 ‘영덕인문실록’을 수강한 19명의 영덕 군민이 모인 출판기념회가 진행된다. 1회차는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회차는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토크쇼 및 수료식 등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53-953-0401)로 문의할 수 있다.